레비트라 짝퉁

대부분의 아스날팬들은 그렇게 레비트라 짝퉁 비하한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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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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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국에는 레비트라 짝퉁 이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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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렇다. 확실히 한 골을 앞서가는 상황에서는 여전히 경기가 끝나지 않는다, 그리고는 한 골을 내어줄 수 있는 셋피스 상황도 있었다. 


냉정하게 보면 매력적인 매물은 아님

아스날 오면 예전에 그랬던거처럼 똑같이 털릴텐데 뭘..

탑티어에 부합하는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감독이였으면 아스날에서 그렇게 나올 일도 없었고

빅클럽에서 알아서 모셔갔을듯


우리는 경기를 끝내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결국 그렇게 했다, 경기는 편안해졌다. 하지만 확실히 어떤 경기든 힘든 법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다시 한번 승부차기에서 중요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끈, 케파 감독을 칭찬했다.




정규시간 1-1로 마무리한 첼시와 빌라는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빌라의 애슐리 영은 골대를 맞추며 실축, 나캄바는 케파의 선방에 막히며 실축했다. 




투헬: "케파는 PK에 정말 강합니다. 승부차기에 있어 아주 좋은 경험치를 가지고 있고, 우린 그 점에 집중해, 우리의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수들이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것에 만족스럽습니다. 레비트라 짝퉁 좋은 승리였고 행복합니다. 어려운 경기였고, 쉽지 않은 컵 경쟁전이었지만, 승리하는건 언제나 좋은 기분입니다."




Q: 파티는 오늘 한시간 남짓 플레이했는데, 언제나 처럼 계획에 있는 일이었나




A: 그렇다. 그는 많은 출전시간을 가지지 못해왔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지금 정말 명망 있는 감독인데 감독직 수행 않고 커리어 공백 중인 감독이 있나요?


아스날 마지막 한두시즌이 안좋아서 빅클럽으로 복귀는 힘들듯 감독직으로 꾸준히 일하던 젊고 유망한 감독 많은데 굳이? 토트넘이 제일 할만한데 벵거가 안갈듯 ㅋㅋ

벵거는 근데 진짜 축구를 사랑하는게 느껴짐 물론 퍼기도 그렇지만 퍼기 말년엔 의무감으로 하는느낌도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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