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트라 짝퉁

유튜브서 맨시티 17-18 18-19시즌 골 레비트라 짝퉁 이적하더라도 욕은 못하겠다.그동안 고마웠고 잘가라 사랑했다 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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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알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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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킨은 <ITV>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의 레비트라 짝퉁 해리 케인이 더 이상 어떤 변명거리도 있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인 로이 킨은 케인이 초심으로 돌아가 스퍼스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와 같은 로이 킨의 발언은 잉글랜드와 알바니아 전에 <ITV>를 통해 발언된 것이었다.




"해리 케인은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부응해야 하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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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에게 '실망감을 떨쳐내자'라고 말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자, 케인은 토트넘의 선수고 그는 실망감에 익숙해있을 터다. (be used to disappointment) 우승을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기초로 돌아가서, 공을 잡고, 리더십을 보인 후, 더 이상 변명거리를 찾지 말아야 한다."


그러게 6년 계약을 왜 해서 ㅋㅋㅋ


6년 계약해서 충성심 쩐다고 팬들이 빨아줄때는 좋았겠지


정작 본인에게 아무 득될게 없음

구단 운영진들한테나 좋은 일이고

빨아주던 팬들은 등돌리는건 순식간



알바니아는 실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이 점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케인이 알바니아를 상대로 헤트트릭을 기록한 건 그다지 엄청나다고 할만한 일은 아니라는 소리다. 케인과 같은 톱 클래스 선수쯤 되면 알바니아 급의 팀을 상대로는 '재미로' (for fun) 골대를 흔들어야 하는 법이다.




이제 지켜봐야할 것은 케인이 이번 모습을 스퍼스에서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의 여부이다; 케인은 지금까지 올 시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왔다. 리그 10경기 출장 1득점에 그쳤다.




안토니오 콘테가 새로운 매니저로 부임하며, 레비트라 짝퉁 분명히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스퍼스의 팬들은 케인이 콘테 아래에서 빛나기를 바랄 것이고, 득점포를 가동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쉬와 라힘 스털링이 월요일 산 마리노와의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첼시에서 팰리스로 임대되어 있는 미드필더인 코너 갤러거가 이들의 대체자로 U-21 팀에서 승격 될 예정입니다.


스털링과 그릴리쉬는 지난 금요일 밤, 같은 시티 소속 선수인 존 스톤스, 카일 워커, 필 포덴과 함께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5-0 완승에 기여했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는 현재 유럽 예선 J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진출을 위해 산 마리노 원정에서 1점만 얻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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