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가 이 정도로 레알을 좋아하는 레비트라 짝퉁 몰랐음 ㅋㅋ 사실상 이번 인터뷰는 귀찮아서 걍 쐐기 박아버린격

카푸가 진짜 올타임 레전드 레비트라 짝퉁 선수

다른 오른쪽 풀백들보다 나은선수였다고? 너보다 튀랑이 한 3배는 잘했는데?

카푸 - 발롱 30인 단한번 그마저도 15위가 최고순위

94년 남미올해의선수 수상? 응 그거 남미 리그에서만 뛴 선수 한정이였어 호마리우 베베투한테 원래 밀려

뭐? 월드컵 결승 3연속 출장?

94월드컵 = 교체로 121분 나오고 커리어 추가

98월드컵 = 준우승하고 베스트11도 못들어감

02월드컵 = 우승팀 주장인데 베스트11도 못들어감

걍 스페인 메이저 연패할때 피케정도 공헌

리그 MVP? 당연히 없음 브라질리그에서도 없음

 카푸를 내려치기보다 튀랑이라는 선수에 대해서 좀 얘기하고 싶은데

애초에 센터백/풀백을 오가는 선수였고 커리어 전체적으로 봤을때 센터백 비율이 더 높은 선수긴 함.

국대는 주로 프라임 타임 기준으로는 RB를 본게 맞고 클럽에서는 주로 CB로 뛰었음

좀 더 세분화하자면 모나코 시절 CB, 파르마 시절은 99% CB (RB로 뛴게 단 4경기, 애초에 칸나바로랑 짝궁으로 유명했으니), 유베 시절도 리피 감독 들어오고 RB로 어느정도 나오기 시작했고... 카펠로 오고 나서는 다시 CB로 나왔고... 기록 찾아보니 유베 시절 RB로 나온 경기가 딱 30경기, CB로 나온 경기가 174경기.

음바페딜과 별개로 홀란드도 적당히 찔러서 오면 데려왔으면 좋겠어. 한자두각보는 좆그바는 글쎄다 싶고, 뤼디거랑 우풀백정도 보강하면 대권도전할만해 ㅇㅇ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레인저스의 윙어인 라이언 켄트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아스톤 빌라에 부임한 이후, 첫 번째 영입으로 그의 제자와 재회하길 원한다. 제라드 감독이 딘 스미스 감독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아스톤 빌라에 부임했고,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이적자금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톤 빌라는 올 여름동안 많은 자금을 사용했레비트라 짝퉁 지만, 강등권 경쟁을 피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제라드 감독이 레인저스에서 선수들을 데려 갈 것으로 예상되며 Daily Mail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켄트가 영입리스트에 포함되었다.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켄트는 그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렸고 1군에 단 1경기 출전했다. 2019년 스코틀랜드로 이적하기 전까지, 그는 코벤트리, 반슬리, SC 프라이부르크, 브리스톨 시티, 레인저스에서 임대생활을 보냈다. 켄트는 레인저스에서 모든대회를 통틀어 139경기 출전했으며, 지난시즌에는 리그 10골을 기록했다. 

레인저스가 켄트를 영입했을 때, 초기 이적료가 6.5M파운드였으나, 만약 레인저스가 올 1월에 켄트를 EPL에 판매한다면 그의 가치는 최소 20M파운드가 될 것이다.

켄트 레인저스 이적도 레인저스 돈 그지같이 없어서 가지고 어쩔줄 모르는거 버풀이 제라드 인맥으로 이적료 깎아서 보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