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든 나올때마다 비닉스 판매 했는데 경기수가 적어서 그런가 평점 되게 높네

샤카 히즐롭은 진짜 취미로 비닉스 판매 ?ㅋㅋ 찰리 오스틴은 진짜 벽돌공같네ㅋㅋㅋ

나이: 34

이전 직업: 지붕 수리업자

프로 데뷔: 2008년

크레이그 눈의 이전 직업은 스티븐 제라드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카디프시티가 리버풀을 상대하면서 두 사람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자 이 이야기는 다시 공공연하게 알려졌다.(2008년 논리그 선수 시절 제라드의 집 지붕 확장 공사를 함.)

우리 대부분은 제라드를 두 번 만나는 것을 말할 것도 없고, 두 번 만나는 것도 결코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2008년에 플리머스 아가일과 계약한 눈은 이후 브라이튼과 카디프시티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의 마카투르 FC(Macarthur FC)에서 뛰고 있다.

찰리 오스틴

그러고보면 세계 어딘가엔 메날두급 재능인데 운동에 별 관심없고 평범하게 회사다니며 사는 사람이 있을꺼같음

나이: 32

이전 직업: 벽돌공

프로 데뷔: 2009년

레딩 유스 아카데미에서 방출된 후 풀 비닉스 판매 축구를 다시 시작했을 때, 사우스햄튼의 이 스트라이커는 벽돌공으로 그의 삶에 자금을 대었다. 스윈던 타운의 부름을 받고 오스틴이 프로 계약을 제안 받자, 벽돌쌓기는 중단되었고, 이후 그는 그의 삶을 골을 넣는데 썼다.

스윈던 타운, 번리, QPR에서 모두 성공적이고. 열매를 맺은 시즌을 보낸 오스틴은 로프터스 로드(QPR의 홈구장)에 복귀하기 전에 사우스햄튼에서 프리미어리그를 거쳤다.

계약기간은 24/25시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