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복귀해서 갑자기 "부상 당했으니까 비아그라 식후 복용 위해서 주급 안받을께요 ㅎㅎ" 이래서 레알팬들 복장 뒤집은거지..

탈리스카는 다음이 될 수 있다.

'TNT Sports Brasil'에 따르면, 상 파울루의 비아그라 식후 복용 영입이 유일한 영입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현재 알 나스르 FC에서 뛰고 있고 중국에서 파울리뉴와 한솥밥을 먹었던 왼쪽 윙어인 탈리스카도 곧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브레레튼 디아즈의 17골은 모두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나왔다. 오른발로 12골, 왼발로 3골, 헤딩으로 2골을 기록했다.

브라이튼은 블랙번이 1부리그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함에 따라 젊은 재능인 레다 카드라와 얀 폴 반 헤케를 블랙번에 임대를 보냈다.

그러나 브레레튼 디아즈가 이번 시즌 48%의 득점한 것을 고려하면 그가 이적한다면 블랙번의 승격에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이번주 초 모브레이 감독은 이적시장에서 브레레튼 디아즈를 잃는 다면 돈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물었고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여태 링크 뜬 놈 중엔 누네즈 다음으로 괜찮아 보이긴 하네

"나는 우리가 벤에게 새로운 계약을 줄 수 있다고 비아그라 식후 복용 싶다. 왜냐하면 클럽을 떠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누군가가 거절하기에는 어리석은 금액의 돈을 제안하고 우리가 3명의 ￡5m 선수를 살수 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승격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와 기대를 스스로에게 부여하라"

브라이튼은 여름에 피렌체의 니콜라스 곤잘레스와 벤피카의 다윈 누녜즈를 놓친 후 브레레튼 디아즈에 대환 관심을 확고히 했다.

포터의 팀은 1월 이적시장이 열릴때까지 잠재적으로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다시 한번 놓치는 것을 꺼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