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의 전설적 수비수가 라이벌팀 선수에도 비아그라 식후 복용 극찬한 그 선수 단돈 20m 부터 시작합니다

강등 전에도 빌빌대던 거 생각하면 거의 10년 째 비아그라 식후 복용 마찬가지인데 얼마만에 전남 경기 보면서 이렇게 기뻐했나 싶음

전경준 감독님 국대 코치 때부터 잘되시길 바랐는데 아챔 무대까지 나가시다니 신기하다.

솔직히 우승한 건 대단한거긴 한데

 지난시즌에 3위할수있었던게 필립스덕이라서ㅋㅋ 골라인앞에서 골을 몇개 막아주기도했음ㅋㅋㅋ

확실히 경험이 쌓이면 달라지긴 하는거 같음. 작년에 많이 뛴게 지금와서 개화하고 있는 느낌임.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벨기에 국가대표를 영구 이적 시키기 전에 아자르가 1월에 임대로 베르나베우를 떠나는 것에 대해 열려 있다.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그의 전 클럽인 첼시와 뉴케슬을 포함하여 30세의 선수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웨스트햄은 아자르에게 21m 유로의 오퍼를 했다고 알려져있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일련의 부상과 건강 문제를 겪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2년 반 동안 55경기 5골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때문에 안첼로티의 인내심은 떨어졌고 아자르는 9월 28일 이후로 선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안첼로티의 계획에 없는 아자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폼은 아자르를 곤경에 빠뜨렸다. 안첼로티가 말했듯이 "그는 뛸 준비가 되어 있지만 현재 다른 선수를 선호하는 감독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자르는 가레스 베일,루카스 바스케스,호드리구,아센시오와의 경쟁에서 밀렸으며 아자르는 이번 시즌 415분간 출전했으며 안첼로티가 17번째로 많이 사용한 선수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에 대한 제안에 열려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고려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내년 여름 아자르 판매 계획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쓴 이적료 비아그라 식후 복용 회수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이것에 대해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월 임대 이적 오퍼를 받을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이를 괜찮은 타협으로 볼 것이다. 아자르가 임대 이적을 해서 6개월 동안 괜찮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면 내년 여름 영구 이적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페에 따르면 아자르와 가까운 소식통은 아자르와 그의 아내가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하는 동안 마드리드를 떠나는 데 관심이 없다고 확인했다.

만약 EPL로 복귀한다면 행선지는 딱 두곳이라고 생각함

첼시로 임대이적하거나

아니면 뉴캐슬로 이적하거나

개인적으로 첼시로 임대이적해서 다시 예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진짜 미친크랙 그 자체였는데